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이 이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회 의장국으로서 26일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수호,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시스템 강화'를 주제로 하는 안보리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한다고 발표했다.
왕 주임은 이어 28∼30일 캐나다를 방문해 올해 1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방중 성과 이행과 국제·지역 현안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중국 외교수장의 미국·캐나다 방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으로 중국의 국제 무대 영향력이 뚜렷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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