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는 "남자들은 사실 말을 잘 안 한다.
이어 이경규는 "제가 지금 공황장애를 오래 앓고 있다 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뭐가 다르냐'고 질문을 간혹 받는다"며 "그럼 저는 '우울증은 죽고 싶은 병, 공황장애는 죽을 것 같은 병'이라고 설명한다"고 말했다.
박상미는 "철학가이자 심리학자 같다"며 이경규의 표현법에 감탄했고, 이경규는 "공황장애는 오히려 삶의 애착이 강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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