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아스필리쿠에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친애하는 축구여, 오늘 나는 이번 시즌이 프로 축구 선수로서 내 마지막 시즌이 될 거라는 사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오랜 세월 동안 내 꿈을 이루며 살아왔고, 이제는 삶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때”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2010년대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12년 첼시로 이적한 뒤 양 풀백은 물론 스리백의 오른쪽 스토퍼로 활약하며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2회 등 전성기를 이어가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는 “프로 선수를 끝내는 순간을 준비해왔지만, 이 편지를 쓰는 건 어려웠다.선수로서 스무 번째 시즌을 보낸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내 경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라며 “어렸을 때 팜플로나(오사수나 연고지)에서 학교 친구들과 처음 공을 찼을 때는 내게 펼쳐질 놀라운 여정을 상상하지 못했다.승리와 아픈 패배, 도전이 함께했다.무엇보다도 내가 만난 사람들과 그 우정,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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