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가들은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정보탐색 패러다임은 ‘찾기(Finding)’에서 ‘묻기(Knowing)’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이는 검색의 종말이 아닌 오히려 검색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하는 ‘하이브리드 공존’의 시대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22일 오후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경영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AI 혁신과 검색 서비스의 미래’ 세션에서는 국내 검색 환경의 변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네이버의 무기는 ‘고퀄리티 맥락 데이터’ 이기헌 연세대 교수는 검색 서비스의 중심축이 단순한 ‘정보 검색(Information Retrieval)’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행동을 실행하는 ‘추론 인프라(Reasoning Infrastructure)’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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