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최외곽 해왕성의 위성 '네레이드'가 외부에서 온 위성이 아니라 해왕성 주변에서 원래 만들어진 '토박이 위성'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슈 벨랴코프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은 21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관측 자료와 궤도 시뮬레이션을 분석한 결과, 네레이드가 해왕성의 초기 위성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온전한 위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앞으로 추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트리톤이 언제 포획됐는지, 당시 해왕성 주변 위성계가 어떤 구조였는지 더 좁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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