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열어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관련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국방부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 사업을 잠정 중단, 순연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월 텀블러 프로모션 행사를 열며 18일에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행사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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