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시경 수술 로봇 스타트업 엔도로보틱스(공동 대표 김병곤·홍대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알리안츠 밀라노 컨벤션 센터(Allianz MiCo)에서 열린 유럽 최대 소화기내시경 학술대회 ‘ESGE Days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하반기 미국 소프트 론칭→2027년 본격 매출→2028년 IPO… 단계별 성장 로드맵 엔도로보틱스는 연이은 글로벌 학회 참가와 올림푸스 독점 계약 체결을 발판 삼아 구체적인 사업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업계는 내시경 수술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림푸스의 전 세계 유통망을 등에 업은 로보페라가 조기 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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