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대전MBC를 통해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되는 일이 발생했다.
김 후보 캠프 여명 상근대변인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했다"며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편집이 가능한가"라고 비판했다.
강승규 도당위원장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대전MBC가 국민의힘 후보의 1분 발언을 누락한 전례가 있다"며 "뚜렷한 보수 결집과 지지율 상승 흐름 속에 김 후보의 메시지를 원천 차단하려 한 선거 공작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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