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택 공급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원오 후보의 오세훈 시정 주택정책 비판에 대해 오세훈 후보 측이 "정작 성동구청장 12년 동안 정비사업 준공 실적은 사실상 '0%'였다"며 정면 반격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자체 분석 자료를 인용해 "정 후보 임기인 2014년 이후 성동구 내 지정된 11개 정비구역 가운데 준공으로 이어진 사업은 단 한 건도 없어 준공률이 0%에 머물렀다"며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준공률 4.8%에도 못 미치는 성적표"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정 후보 측은 정비사업은 준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항변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 논리야말로 오세훈 시장 주택공급 정책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근거"라며 "현재 공급 부족은 전임 시기 대규모 정비구역 해제 영향이 크고, 지금의 구역 지정 확대가 향후 공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을 정 후보 스스로 입증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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