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우옌프엉린(하림)이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16강에서 애버리지 3.214의 폭발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승부사' 최성원(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와 2세트에서 각각 하이런 7점을 기록한 응우옌프엉린은 15:7(5이닝), 15:11(6이닝)로 두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아쉽게 3세트를 내준 임성균은 4세트 2이닝째 뱅크샷 3개를 포함한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15:0 승리를 거뒀고, 세트스코어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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