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다녀오면 투자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사회 초년생들을 현지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 등은 지난해 8∼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사업에 투자한 C(20대)씨 등 2명을 캄보디아 현지 투자 사기 조직에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숙박 사업에 투자하라고 유도한 뒤 "투자금을 돌려받고 싶으면 캄보디아에 다녀와야 한다"고 속여 출국시킨 뒤 현지 범죄조직원들에게 인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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