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행료 논의중"…종전협상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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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행료 논의중"…종전협상 먹구름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료 부과 체계를 영구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고를 무시한 움직임이어서, 종전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부과 체계는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라며 "상황 개선을 원한다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아민네자드 대사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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