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는 전 세계 '아미'(BTS 팬덤)를 위해 인근 사찰들도 숙박 공간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들 사찰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콘서트가 열리는 다음 달 12∼13일을 전후해 템플스테이 공간을 비롯한 사찰 내 수용 가능 공간을 숙소로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은 세계 각국의 팬이 한국과 부산을 찾는 중요한 문화행사"라며 "숙박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팬들에게 사찰이 가진 나눔과 환대의 정신을 전하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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