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47)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40대 강도가 침입해 폭행을 가하고 3천만 원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규리는 부상을 입은 채 맨발로 빗속을 달려 탈출, 인근 상인에게 신고를 요청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범행 3시간 후 자수…경찰, 구속영장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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