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건자재 기업 넘어 첨단소재 기업으로" 전기차·AI 수혜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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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자재 기업 넘어 첨단소재 기업으로" 전기차·AI 수혜 기대감 확대

건자재와 도료 중심 기업으로 인식된 KCC(002380)가 전기차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흐름 속에서 첨단소재 기업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실리콘과 반도체 패키징 소재 사업이 빠르게 부각되면서 기존 사업군에 가려진 소재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KCC는 기존 도료·건자재 사업과 함께 반도체·전장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 분야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라며 "실제 KCC 역시 도료·건자재뿐만 아니라 실리콘과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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