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학교가 미국의 제재 리스트에 오른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수장에게 명예 학술 칭호를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칭화대가 최근 러시아 국영 스베르 은행의 게르만 그레프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에게 '석학 방문교수'(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그레프 회장은 지난 19∼20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수행단의 일원으로 베이징을 찾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