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 리유일 감독 “한국이 거칠다고 했는데…” 발끈하며 날린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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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 리유일 감독 “한국이 거칠다고 했는데…” 발끈하며 날린 한 마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거친 경기'라는 표현에 강하게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리유일 감독은 "상대 팀 일부 선수들이 '거친 경기'라고 표현했다고 들었다"라며 "거친 경기라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리유일 감독은 "두 팀 모두 결승까지 왔고, 양 팀 모두 우승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결승을 통해 더 강하고 훌륭한 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도 우승 못지않게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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