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회는 "5·18 기념일에 국가폭력의 상징인 '탱크'를 내걸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까지 사용했다"며 "몰랐다면 무지의 책임을 져야 하고, 알고도 했다면 그 죄책은 더 무겁다"고 주장했다.
광주변호사회는 스타벅스 측이 진정성을 더한 사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민·형사상 책임 추궁과 소비자운동 등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46주년이었던 지난 18일 판촉 행사를 열면서 1980년 계엄군의 학살을 떠올리게 하는 '탱크',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하는 듯한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써 국민적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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