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 돌입하면서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후부터 오는 27일 오전까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노조 내부에서는 이번 투표 결과가 단순 합의안 찬반을 넘어 지도부 신임 문제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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