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경안시장 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이 시장 내 여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더라도 이를 한데 모아 자택까지 한 번에 전달하는 ‘통합 배송’ 방식으로 대형마트의 카트 서비스나 온라인 쇼핑 못지않은 편의성을 확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협력해 노인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 중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상시 운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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