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반도체 소자 제조기업의 전·현직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 전직 대표 A씨와 현 대표 B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2시께 굳은 표정으로 법원에 출석한 이들은 "주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나",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회사를 인수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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