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시행 2년…소규모학교 과목·교사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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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행 2년…소규모학교 과목·교사 격차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학교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소규모고교에서의 고교학점제 관련 문제는 △고교 과목개설수 및 교원수 부족 △대입 내신 유불리 논란 △순회교사 의존 등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 심화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어려움(통학, 인력, 평가) 등이 지목된다.

소규모고교와 그 외 고교는 경북이 각각 20개와 32개, 전남이 각각 21개와 29개로 격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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