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을 상대로 8년간 계를 운영하다 곗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구성하고 이웃들에게 받은 곗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추가 고소를 비롯해, 김 씨가 불송치된 부분을 배임 등 다른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취지로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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