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직후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준 혐의를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심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당대표 당선 대가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제공했다고 봤다.
김 의원은 오전 9시 29분께 출석하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특검이 억지로 혐의를 덮어씌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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