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이용자도 모르게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동의가 기본값으로 켜져 있는지, 에이전트 AI나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해 해외로 유출하는지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다.
최근 쿠팡과 롯데카드 등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대규모 데이터를 만지는 고위험 분야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내달부터 본격화되는 실태 점검에서는 1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민감정보를 다루는 플랫폼, 금융기관, 공공기관, 요양병원을 비롯해 대규모 학생 정보를 다루는 에듀테크 분야까지 고위험군으로 묶여 내부 통제 실태를 집중 점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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