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패배 설욕" 김재근, '월챔 우승' 김영원에 복수…'월챔 준우승' 조건휘와 16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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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패배 설욕" 김재근, '월챔 우승' 김영원에 복수…'월챔 준우승' 조건휘와 16강 격돌

김재근은 지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영원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개막전 16강에 진출했다.

외인 강호 중에서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 등이 32강전을 승리했다.

22일 낮 12시 30분에시작하는 16강전에서는 사이그너-임성균, 최성원-응우옌프엉린이 대결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김재근-조건휘, 마르티네스-초클루가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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