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난 21일 열린 심사를 거쳐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한 17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노밧(해외 여행객 디지털 세금 환급)과 아치서울(오프라인 QR 결제) 등 결제·라이프스타일 혁신에 초점을 맞춘 4개사를, 삼성증권은 퀀팃(AI 기반 퀀트 투자)과 반야에이아이(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 등 금융 데이터 자동화 및 투자 솔루션 전문 4개사를 선발해 협업에 돌입한다.
본선 무대에 오른 17개 기업에는 각각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가 지원되며, 향후 5개월 동안 삼성금융 현업 부서 임직원들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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