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사건 피의자의 휴대전화 포렌식(감식)을 통해 범행 전날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 "불을 피우고 죽겠다"고 통화한 사실을 밝혀낸 광주지검 수사팀이 대검찰청 1분기 과학수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2일 대검에 따르면 광주지검 형사3부 정지수(변호사시험 14회) 검사는 최근 주거지에서 냄비에 든 숯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밖에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사건에서 진술분석을 통해 피해자 진술 신빙성을 확인하고 피의자 추가 범행을 규명해 구속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희선 부장검사)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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