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설화와 민간신앙 속 상상적 존재인 '도깨비'를 현대 도자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 전시로, 전통문화가 동시대 예술 안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에서는 개성 넘치는 '돗가비' 오브제 63점을 통해 익살스럽고 친근한 도깨비의 모습부터 신비롭고 상징적인 이미지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 속 도깨비를 현대 도자예술로 새롭게 해석한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친숙함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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