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바깥물질' 조명…해녀박물관서 한일 공동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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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바깥물질' 조명…해녀박물관서 한일 공동기획전

제주를 떠나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 등지로 활동 무대를 넓혀간 제주해녀의 '바깥물질'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해녀박물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전시가 진행 중이며 같은 제목의 전시가 일본 쓰시마박물관에서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 영도구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차례로 이어진다.

일본 쓰시마박물관이 소장한 1950년대 일본 아마(海女)의 모습, 1990년대까지 쓰시마에서 활동한 제주해녀들의 사진, 부산 영도에서 물질하던 제주해녀의 삶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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