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법무부 장관이 과거 '마약과의 전쟁' 때 반인도적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필리핀 상원의원을 상대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수사기관에 명령했다.
델라 로사 상원의원은 과거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벌인 마약과의 전쟁을 경찰청장으로서 사실상 집행한 인물이다.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은 지난 2월 공개한 문서에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을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반인도적 범죄 사건 공범으로 적시했고, 이후 그의 체포 영장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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