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는 거짓"…성난 콩고 군중, 치료소에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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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는 거짓"…성난 콩고 군중, 치료소에 불 질러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성난 군중들이 병원 격리 시설에 불을 질렀다.

21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르왐파라의 병원에서 방호복(PPE)을 착용한 의료진이 에볼라로 숨진 환자를 매장하고 있다.

(사진=AFP) 21일(현지시간) BBC방송, CNN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에볼라 발병 중심지인 민주콩고 이투리주 부니아 인근 르왐파라 종합병원에서 에볼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 청년의 유족 및 친지들이 치료소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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