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 의원 전원이 오는 7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국가사무 연수에 나선다.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입법회 전체 의원이 한꺼번에 중국 본토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스태리 리(李慧琼·리후이충) 홍콩 입법회 주석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체 입법회 의원들이 7월 19∼25일 베이징에서 국가사무 연수·시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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