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MRI 단 한 장으로 유전자 돌연변이 감별…국내 연구진이 AI 진단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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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MRI 단 한 장으로 유전자 돌연변이 감별…국내 연구진이 AI 진단 시스템 구축

포항공대 박상현 교수팀과 DGIST 강명균 박사, 세브란스병원 박예원·안성수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이 뇌종양 환자의 MRI 영상 한 장만으로 유전자 변이 여부를 예측하고 판독 소견서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비전-언어 통합 AI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AI 모델은 대규모 의학 데이터와 실제 뇌종양 환자의 MRI 영상, 전문의 판독문을 학습해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영상 분석부터 유전자 변이 예측, 소견서 작성까지 단일 시스템 안에서 연속적으로 처리된다는 점이 이 연구의 핵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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