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말 장남 결혼 불참할수도…"이란전쟁 탓 시기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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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장남 결혼 불참할수도…"이란전쟁 탓 시기 안좋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예정된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가보려고 노력하겠다"면서도 이란 전쟁 상황을 거론하며 참석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참석해도 욕을 먹고, 참석하지 않아도 욕을 먹을 것"이라며 "물론 '가짜 뉴스'들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주니어는 이번 주말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하마에서 베티나 앤더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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