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경매 넘겨진 日 야쿠자 두목…"방 뺄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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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경매 넘겨진 日 야쿠자 두목…"방 뺄까" 주시

일본의 대형 야쿠자 조직 '고베야마구치구미(神戶山口組)' 조장(두목)의 자택이 경매로 넘어가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됐으나, 정작 본인은 집을 비우지 않고 있어 현지 경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조직의 두목인 이노우에 구니오(77)가 사는 고베시 자택이 강제 경매를 통해 군마현의 한 업체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고베야마구치구미는 2015년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에서 이노우에 등을 중심으로 이탈해 결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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