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칸 트로피 들어 올릴까… 24일 새벽 '운명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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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칸 트로피 들어 올릴까… 24일 새벽 '운명의 순간'

올해 경쟁부문에 오른 한국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유일하다.

만약 ‘호프’가 황금종려상을 거머쥘 경우,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7년 만의 한국영화 황금종려상 수상이 된다.

칸이 ‘호프’를 선택할지, 혹은 나홍진 감독이 첫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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