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대책 기간 취약지역 상시 순찰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최전선에서 주민 대피를 돕는 등 현장 밀착형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22일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예방과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중심의 철저한 비상근무와 산림재난대응단의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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