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경기 시흥시가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런 처지를 파악한 시흥시는 그동안 진행하던 기업 및 NGO,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주아동·산모 지원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수혜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따라서 미등록 이주아동도 진찰, 검사, 수술, 입원 시 내국인 건강보험 수가 기준을 적용받아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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