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아이' 없도록…시흥시, 미등록 이주아동 13세까지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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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아이' 없도록…시흥시, 미등록 이주아동 13세까지 최대 1천만원 지원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왔던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경기 시흥시가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런 처지를 파악한 시흥시는 그동안 진행하던 기업 및 NGO,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주아동·산모 지원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수혜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따라서 미등록 이주아동도 진찰, 검사, 수술, 입원 시 내국인 건강보험 수가 기준을 적용받아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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