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은 기초과학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의약용 나노·바이오 물질의 화학 구조, 미세 전자 구조, 반응 동역학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분자 수준에서의 물질 움직임과 생체 물질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에 활용된다.
인하대 화학과 교수진 8명은 앞으로 5년간 장비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생명공학과·화학공학과 교수 3명은 의약용 물질 개발과 스핀 기반 기능성 신소재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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