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김아현 활동가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갈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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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김아현 활동가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갈 계획이 있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들이 22일 오전 귀국했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김아현 활동가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라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아현 활동가는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라는 말에 "사람이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살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정부가 여권이라는 법적 절차로 저를 막더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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