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사실 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순식간이었고, 그때는 가족 모두가 너무 놀라고 당황했던 순간이었다”며 “영상에는 다 담기지 않았지만 (남편은)그 이후로는 누구보다 더 놀라고 계속 제 상태를 신경 쓰고 있다.연극 일정이 있는 와중에도 매일 병원에서 괜찮다는 말 들을 때까지 계속 같이 검사 다니고 옆에서 챙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소연은 “제가 괜찮다고 해도 계속 상태를 확인하고 혹시 또 무슨 일 생길까봐 더 예민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저보다 오빠가 더 무서웠겠구나 싶더라”면서 “늘 묵묵하게 가족을 위해 애써주는 사람.이런 남자를 만난 걸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부부의 날이라 그런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오빠의 모습들이 오늘은 더 마음에 남네요☺ 출근해야 하는 저를 배려해서 평일 아침 시간에는 늘 오빠가 아이들 이유식 먹이고 챙기고 등원 준비까지 도맡아 해주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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