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평가전 때 한국 유니폼 입었던 일본 투수, 소프트뱅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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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평가전 때 한국 유니폼 입었던 일본 투수, 소프트뱅크 입단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예비 선수로 활약했던 일본 독립리그 투수 고바야시 다쓰토(23)가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스크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WBC 조별리그를 앞두고 치른 공식 연습경기에서 투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를 예비 선수로 활용했다.

고바야시는 평가전 이후 "이번 WBC 연습경기를 통해 큰 자극을 받았다.KBO리그를 포함해 다양한 야구를 더 알고 싶다"며 "(한국 대표팀) 수준이 높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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