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 25일 이른 아침, 두 명의 평화활동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이 탄 선박은 마지막으로 나포된 배 중 하나였고, 당시 이스라엘 군인들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고 김아현씨는 회상했다.
이틀 만에 석방됐으나 외교부가 여권 반납을 명령했고, 이미 재출항을 위해 출국한 상태여서 여권은 효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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