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단체, 쿠팡이츠 한시 무료배달 확대에 "수수료 노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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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단체, 쿠팡이츠 한시 무료배달 확대에 "수수료 노예 전락"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쿠팡이츠가 와우 회원에게만 제공하던 무료배달 서비스를 일반회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 매장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이는 본질적으로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대기업 플랫폼의 기만적인 출혈경쟁을 야기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반회원까지 무료배달 혜택을 확대하는 것은 소비자를 플랫폼에 종속시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흔드는 조치"라며 "소상공인들이 결국 대기업 플랫폼의 처분만 바라보는 '수수료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양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쿠팡이츠는 오는 8월까지 일반 회원에게도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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