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본인과 달리 후계 구도의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딸 주애를 후계자로 일찌감치 준비해 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태 전 의원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 아시아중동학부 초청으로 대담에 나서 "후계를 일찍 정하지 않았던 김일성,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은 자기 세대에서는 모호함을 피하고 딸이 차기 지도자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 전 의원은 이날 학생들로부터 '탈북 후 행복한가'라는 개인적인 질문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