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과학·이과수학 시험 안봐도 공대 진학 상위권 대학들조차 입시에서 미적분·기하·과탐 과목을 필수 응시 과목으로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문과생도 공대 진학이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으로 공대 학생 중 수학·과학 과목에 취약한 학생이 늘었다”며 “대학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을 따로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내년 고3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심화 수학(미적분Ⅱ·기하)을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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