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김민규를 콜업하면서 내야수 윤도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2~3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외야수를 한 명 올려야 했고, (김)민규가 퓨처스에서 좋다는 보고를 받아 내야수를 빼고 외야수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21일 LG전을 앞두고 만난 김민규는 "19일 밤에 연락을 받고 이튿날 새벽에 출발했다.좀 빠듯하긴 했는데,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는 것이니까 발걸음이 가벼웠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정신이 없긴 한데,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서 하려고 한다.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2군에서) 열심히 했고, (1군에서)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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