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방어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 미사일을 절반 넘게 소진한 탓에 한국과 일본의 안보 불안이 가중됐다는 진단이 21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안보 당국자를 인용,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미군이 사드 요격 미사일을 200발 넘게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은 미·이스라엘이 전쟁을 앞두고 미사일 방어 역량을 분담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는 미군이 사드 미사일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탄도 미사일 공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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