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또 내보내주세요” SSG 팬 여러분 걱정마세요, 조병현은 조금도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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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또 내보내주세요” SSG 팬 여러분 걱정마세요, 조병현은 조금도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20일)은 5-4로 앞선 9회말,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0.2이닝 2안타 2볼넷 2실점으로 2번째 블론세이브와 패전을 떠안았다.

지난 시즌에는 풀타임 마무리로 69경기에 등판해 5승4패30세이브, ERA 1.60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감독의 걱정과 달리 조병현은 조금도 주눅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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